- “고가의 영상장비 사용 안 해도 돼”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메디프론이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를 조기 진단하는 기술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날보다 1190원(26.56%)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프론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며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의 묵인희, 이동영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이다. 기존에는 알츠하이머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아밀로이드 펫(PET)이라는 고가의 영상 검사를 이용해야 했지만 신기술을 사용하면 소량의 혈액만으로 이를 판단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치매 증상이 없는 정상 단계부터 알츠하이머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진단 방식과 크게 차별화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aw@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