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다음달 4일 오후 1시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신청한 600여 팀의 가족 단위 어린이가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의류,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접 판매한다.
이날 하루 사장이 되는 어린이는 판매할 물품의 가격을 결정하고, 홍보, 경쟁, 흥정하는 과정 속에 시장의 원리를 배운다.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 가운데 10% 이상은 기부한다. 팔고 남은 물품 역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시청 광장 주변에는 빈병 재사용, 에코백 그림 그리기, 나무 공방, 미니 태양광 등 13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매년 1~2회 열려 이번이 13회째다. 시민과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이 커 시청 광장에 벼룩시장이 서는 날이면 1만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린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