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내용과 관계 없이 국내 주요 기사의 베스트 댓글을 장식하고 있는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이 JTBC ’썰전‘ 유시민의 입에서도 나왔다. MB정부 홍보수석을 역임한 박형준 교수는 이 질문에 MB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답해 역풍을 맞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MB맨 박형준 교수에게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박 교수는 “검찰과 특검의 조사 결과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 거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답했다.
유 작가는 이 대답에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 거라고 본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고 맞받아쳤다.
박 교수는 “천안함 폭침이나 김광석 사건과 마찬가지로 편향된 탐사보도가 여론몰이를 주도하고 있다”며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도 조직적으로 한다. 조직적으로 하는 것에 붙은 것이다”라는 견해를 폈다.
이런 주장에 유 작가는 “생각이 같은 개인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라며 “이런 게 민심”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박 교수는 MB정부에서 각종 요직을 맡으며 승승장구했다.
한편, 자동차 카시트 등을 납품하는 알짜 기업 다스에서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가 재무 등 주요 업무의 책임자 자리를 맡으며 사실상의 후계수업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sooha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