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등 21개 기업 참석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CJ프레시웨이는 북유럽 국가의 식음료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3개 국가의 21개 식음료 기업 대표와 수출 담당자, 노르웨이 대사관 상무관 등을 비롯해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의 가공 상품 및 수산 MD(구매 담당)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1위 업체인 CJ프레시웨이와 북유럽 식음료 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과 북유럽 국가간 식품 산업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CJ프레시웨이는 ▷CJ그룹 및 CJ프레시웨이 소개 ▷글로벌 사업 현황 및 비전 공유 ▷CJ제일제당센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북유럽 기업 담당자 간 1대 1 개별 미팅을 통해 서로의 취급 상품군을 소개하고 즉석으로 샘플을 제안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도 이어졌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각화해 상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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