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대표 김재엽)는 소재를 고급화한 ‘3연동 중문’<사진>을 8일 새로 내놓았다.
이는 시스템창호에 적용되는 고급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이 결합됐다. 타 중문보다 얇은 30mm의 프레임으로 제작됐으며, 취향에 따라 투명·반투명 화이트·브론즈 등 6가지 색상의 유리와 2가지 색상의 구로철판 중 패널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프레임은 클래식화이트·메트로 브론즈·미디엄 그레이·모던 블랙·메탈릭 차콜 등 6가지로 출시됐다.
하부 레일을 기울어진 형태(비탈형)로 설계해 골프백, 유모차, 캐리어 등 바퀴가 있는 물건 이동 시 바닥에 걸리지 않는다. 자동 멈춤장치를 적용해 손끼임을 방지하며,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다. 또 털이 빠지는 모헤어가 아닌 고급 개스킷을 부착해 보온 및 단열이 우수하며, 외부에서 유입되는 악취나 유해물질을 차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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