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경북북부 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안동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으로부터 인증자격을 받았다.
안동병원은 지난 9월26일부터 4일간 인증현지심사를 받은 결과에 대해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인증자격을 최종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인증유효기간은 이달부터 2021년 10월말까지 4년이다. 2013년 1주기 평가인증에 이어 2주기 평가에도 최종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인증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의 인증 조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의료서비스를 달성한 의료기관에 주어진다.
인증을 위한 평가지표는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 환자진료, 진료지원(경영, 감염관리, 시설환경)체계 등 42개 범주 549개 항목에 달한다.
김건영 안동병원 장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 받고, 행정지원 등이 최적화된 매뉴얼에 따라 지속적이고 동일하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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