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작업이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의 양강 대결로 좁혀졌다.
9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심사에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1차 경쟁 사업자로 선정됐다.
관세청은 이들 업체 중 한곳을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와 관세청 평가 점수는 각각 500점씩 총 1000점으로 구성된다. 최종 승자면 이르면 오는 12월 중순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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