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청와대에 거액의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의혹으로 소환됐던 이병호 전 원장이 조사 과정에서 상납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11일 이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면서 상납을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전 원장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본인의 승인 아래 매달 1억 원의 국정원 자금을 보낸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사를 받은 남재준 전 원장 역시 매달 청와대로 특수활동비 5000만 원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오는 13일 이병기 전 원장을 소환해 전, 후임 원장들과 마찬가지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배경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