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청와대에 거액의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의혹으로 소환됐던 이병호 전 원장이 조사 과정에서 상납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11일 이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면서 상납을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전 원장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본인의 승인 아래 매달 1억 원의 국정원 자금을 보낸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사를 받은 남재준 전 원장 역시 매달 청와대로 특수활동비 5000만 원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오는 13일 이병기 전 원장을 소환해 전, 후임 원장들과 마찬가지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배경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