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10일 국회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사진>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홍 후보자의 딸이 억대 건물을 소유하고도 건강보험료를 한푼도 안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기선 의원(자유한국당)은 홍 후보자의 딸이 억대의 건물을 소유하고도 6개월 동안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냈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의 딸은 지난 2015년 외할머니로부터 8억6000만원 상당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상가 지분을 증여받았다.
여기에 예금자산도 1000만원 가량이 있었지만 건강보험료 과표기준인 9억원에 못 미쳐 홍 후보의 피부양자로 등록됐다.
김 의원은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이런 조세회피 기술을 가르치는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한 부처의 장관이 된다면 해당 부처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것은 명약관화하다”고 비판했다.
gre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