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문재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친구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했다. 북미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언젠가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김정은에게 ‘작고 뚱뚱하다’고 하지 않는데 그는 왜 나를 ‘늙었다’고 모욕하는가“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워장과의 설전을 감안하듯, “할 수 없지. 난 그의 친구가 되기 위해 그렇게 애쓰는데”라며 “어쩌면 언젠가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ㆍ중ㆍ일 정상을 잇따라 만나며 대북 외교를 강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폐막 후 하노이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순방 기간 새로운 우호적 관계들을 많이 발전시켰다”며 “특히 (한ㆍ중ㆍ일)이들 3개국은 정말로 우리 편이고, 우리 역시 그들 편”이라고 강조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