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주재, 14일 수출입은행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재정분권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재부 내 관련 실ㆍ국장 및 조세재정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달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실질적인 재정분권 방안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지방 간 기능 조정 방안, 국세-지방세 개편방안, 국고보조사업정비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소비세 인상, 가칭 지방공유세로 불리는 공동세 도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 교육, 복지, 문화, 환경, 사회간접자본(SOC)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쳐서 중앙과 지방 간 역할 및 기능 조정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재부는 향후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범정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