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마을 도시재생 본격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ㆍ사진)는 오는 17일 창3동 일대에서 ‘창3동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창3동 도시재생사업을 주민 주도로 진행하는 데 현장지원 역할을 할 곳”이라고 소개했다.
센터는 전체 2층에 110㎡ 규모로 들어선다. 내부에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수립, 시업시행을 총괄하는 코디네이터와 사무국장 등이 상주한다.
구는 이 날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서울형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뽑힌 창3동 내 초안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 날 개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사업 경과 공유, 주민 감사장 수여, 현판식,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협치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대한 공감대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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