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기준에 사회적 책임 항목을 신설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민간사업자 선정·평가시 고용 친화적 민간기업을 적극적으로 우대하기위한 정부 정책방침과 일치한다. 정부는 최근 조달청의 공사·용역 등 전 분야 걸쳐 입찰시 고용·노동과 관련한 이행여부 배점강화 등 고용·노동분야 “사회적 책임” 역할 강화했다.
이번 평가항목 신설로 공사와 사업 시행을 희망하는 민간참여 기업은 고용창출, 고용형태, 가족친화, 노사문화 등 10개 사회적 책임 관련 항목 평가를 받게 된다.
공사의 이러한 평가기준의 도입으로 민간기업의 일자리 양과 질적 향상의 확대를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항목에는 고용·노동분야 총10개 항목(가·감점 -6점 ~ 9점)으로 컨소시엄의 지분율에 따라 적용받게 된다.
세부항목으로 ▷고용형태 공시제(0.5~+2점)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2점) ▷임금체불(-2점) ▲최저임금법 위반(-2점) ▷가족친화인증(+2점) ▷노사문화 우수기업(+0.5점) ▷일학습 병행제 참여기업(+1점)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0.5점)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1점)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0.8~+2점)이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민간사업자 선정시 사회적 책임 평가항목 도입으로 민간기업의 고용창출과 노동관행 개선에 도움이 되자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