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만일 사태 대비해 점검반 투입
[헤럴드경제(포항)=김진원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중학교에서 23일 오전 10시 57분께 조명이 순간적으로 꺼졌다가 켜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동중학교 수험생은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선로 설비 이상으로 순간적으로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 때문에 빚어진 것으로 추정하며 심각한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전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점검반을 투입해 선로를 점검하고 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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