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한도, 1.0%p 금리감면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포항 지역 지진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안정자금 대출 및 각종 금융수수료 감면 등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피해 세대 당 2000만원 한도로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금리를 최대 1.0%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또 기존대출의 경우 만기 연장과 함께 분할 상환금을 유예하기로 했다.
거치식 적립식 예금을 중도해지 할 경우에도 최초 약정이자를 전액 지급하고, 자동화기기 수수료, 타행송금 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도 면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진 피해를 본 개인고객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이다. 신청방법은 행정관서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 받거나 은행자체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16일 포항 지역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밝힌 바 있다.
sp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