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제5회 월성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오는 25일 오후 7시 경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이삭 지휘로 진행되며 '도라지꽃', '밤하늘 여행'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특별 공연으로 남성 중창단 '화랑'과 월성어머니합창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김윤미 월성어린이합창단 자모회장은 "공연은 무료로 열린다"며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어린이합창단은 월성원자력 노사(본부장 박양기·위원장 최영두)가 지난 2013년부터 문화 인재양성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공동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국제합창대회 참가 등 다양한 공연 활동과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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