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서울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개선효과가 뚜렷한 참가자를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중구보건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난 3월말부터 진행됐다. 총 200여 명의 임직원에게 대사증후군 검진을 시행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 월 1회 내과전문의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사무소 내 휴게실에는 체중과 체지방률, 내장 지방률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인바디 체중계를 비치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7개월 동안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한 뒤 10월말 최종 검진을 통해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최초 검진 결과와 비교해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보인 임직원 20명에게는 씨마크호텔 숙박권과 운동기구 등을 상품으로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지원팀 문성철 팀장은 “참가자 중 50% 이상이 최종 검진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를 얻었다”라며 “건강에 대한 임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느낀 만큼 앞으로도 이와 같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