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30일 오전 8시께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구스롱다운점퍼(평창 롱패딩)을 구입하기 위해 500여명이 대기하고 있다. 300여명은 지하 1층 문화센터 안에서, 나머지 200여명은 복도를 따라 줄을 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하루 전인 29일 도착한 300여명은 본점 지하 1층 문화센터로 이동시켜 셔터문을 내리고 안쪽에서 대기하게 했다”며 “밤새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정수기를 설치하고 커피, 차, 초코파이 등의 간식도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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