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의 ‘3불1한(三不一限)’주장, 사실 아니야”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7일 중국 관영매체에서 우리 정부가 △한국이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MD)에 가입하지 않으며 △한미일 3국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3불’(三不) 약속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강 장관은 이날 정기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의 ‘3불1한’ 약속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를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강 장관은 “동의를 하거나 약속해준 사항이 아니고 우리 기존의 입장을 반복 확인해준 것”이라며 “중국언론에서 나온 식의 해석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리며, 중국 측이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아울러 이른바 3불정책에 대해 “우리 정부가 대내외적으로 밝힌 기존 입장”이라며 “협의 결과발표에도 있듯이 문구 그대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중국 관영언론의 행태에 대해 정정보도 및 항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는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공관을 통해 항의를 했다”고도 밝혔다.
munja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