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문재인 정권의 정치보복을 막아내겠다“고 밝히며 오는 12일 치러지는 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살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 출마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미운털 제대로 박힌 국민의 마음을 되돌려 다시금 따뜻한 시선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무거운 짐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묵묵히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보복정치·포퓰리즘·홍위병 정치·대통령 정치를 막아내고 수권 야당·승리하는 야당·전투적으로 당당한 야당을 만들겠다”고약속했다.
김 의원은 또 “친박(친박근혜), 비박(비박근혜), 진박(진실한 친박), 잔박(잔류친박) 등 이런 고질적인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분열주의와 완전히 결별하는 야당을 만들겠다”며 ‘화합하는 야당’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당내 공약으로는 “원내대표 특수활동비로 상임위 전문가들의 활동을 뒷받침해 양성하고 지원하는 예산으로 쓰고, 원외위원장들을 각 정조위로 배정해 역량을강화하고 전사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는 야당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경선 출마 선언은 한선교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