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좌파예산 운운하며 무책임한 선동질” -추미애 “합의하고도 고성으로 어깃장 볼썽 사나워” [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번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당리당략을 생각하느라 민생을 걷어차고 ‘좌파 예산’ 운운했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6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3당 원내대표가 어렵게 예산안에 합의하고도 자유한국당은 그 합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고성으로 어깃장을 놓으며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며 자유한국당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 “동물국회를 질타했던 한국당이 스스로 동물국회를 만드는 모습을 국민들이 장시간 지켜봤다”며 “이런게 한국당이 요구하는 협치의 참모습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또 “한국당이 당리당략에 급급해 아동수당과 기초연금 집행 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게 만들었다”며 민생을 뒷전에 놓으면서도 선거에서 표를 구걸하는 행태를 비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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