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중남미 국가인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니카라과 센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코피아는 개발도상국 현지에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를 소장으로 파견해,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니카라과는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농촌에 거주하고, 농촌 인구 10명 중 6명 이상은 빈곤계층에 속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넓은 국토면적과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농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은 니카라과에서 벼 생산성 증진 기술 개발, 토마토와 파프리카 생산성 증진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피아 센터 개소를 계기로 향후 한국의 우수한 품종과 재배기술 등을 현지에 도입할 계획이다.
hchwan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