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ㆍ사진)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 인증은 한 해 일과 휴식 양립 등에 관한 가족친화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ㆍ공공기관에게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8일 “여가부의 올해 6~10월 가족친화인증 심사와 한국경영인증원의 현장심사 결과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심사는 관련 정책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 직원 만족도, 직원 육아휴직 이용률과 복귀율, 유연근무제도 활용률, 정시퇴근의 날 운영여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구는 지난 2013년 전국 처음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에게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올해 재인증을 받은 유일한 자치구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가족친화 문화조성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한 가정과 아이들의 미래”라며 “직원과 구민 모두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