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공한증(恐韓症) 재현’은 실패로 끝났다.
한국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중국과 2:2로 경기를 마감했다.
전반 9분 중국의 웨이스하오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전반 12분 김신욱의 동점골과 전반 19분 이재성의 역전골이 터지며 2:1로 경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 31분 위다바오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비긴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지난 3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에서 중국에 0:1로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내지 못하고 중국과 최근 A매치 2경기에서 1무 1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더불어 한국은 지난 2010년 2월 E-1 챔피언십의 전신인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했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또다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아지노모토의 저주’를 풀어내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2차전을 펼친다.
vick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