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조혜련 결혼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김우주 군의 과거발언에도 관심이 쏠렸다.

조혜련 소속사 코엔스타 측은 10일 오후 SSTV와 통화에서 “조혜련이 지난 6월 말 한 식당에서 2살 연하 사업가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조혜련 자녀를 포함한 직계가족만 참석했으며 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언약식 형태로 반지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조혜련 결혼 소식과 함께 엄마의 새 출발을 언급했던 아들 김우주 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조혜련 아들 김우주 군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엄마의 새출발에 나와 누나가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된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김우주 군은 “엄마가 가장이니 쉬는 날에도 책임감 때문에 편히 못 쉴 것 같고 좋은 남자를 만나도 나와 누나 때문에 제대로 못 만날 것 같다”고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조혜련은 “절대 아니다. 아들과 딸이 나와 함께 살아줘 정말 좋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김우주 군을 다독였다.

조혜련 아들 김우주 과거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혜련 아들 김우주 과거발언, 애틋하네” “조혜련 아들 김우주 과거발언, 엄마 이해하려는 마음이 깊구나” “조혜련 아들 김우주 과거발언, 지금은 새아빠와 잘 지내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