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가 외형 확대와 영업력 강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IBK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 미래 금융산업을 주도하도록 외형 기반을 넓히겠다”며 “복합점포 확대와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형 투자은행(IB) 등장이라는 시대 변화에 대응해 ‘틈새 전략’을 강조하면서 ‘현장 대응’을 언급했다. 그는 “지점에 기업금융전문인력을 배치해 현장 영업을 강화하고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 사장은 업계에서 유일한 공기업 계열 증권사로서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그룹 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난 1979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 남동공단지점장, 인천지역본부장, 기업고객본부‧IB그룹 부행장 등을 거친 후, 제2서해안고속도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15일 주주총회에서 IBK투자증권의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까지다.
kwater@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