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빨리 가고 싶다고 계속 조르더라고요.”

인기 아역 탤런트, 강주은 양의 어머니 김수정 씨가 웃으며 밝힌 소감이다. 강주은 양은 ‘주군의 태양(SBS)’, ‘천 번째 남자(MBC)’, ‘딩동댕유치원(EBS)’ 등 다양한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한 아역 탤런트. 최근에는 국내 최초 SNS 드라마인 ‘러브 인 메모리2’에서 배우 정웅인, 윤주희의 자녀로 캐스팅돼 화제를 낳은 바 있다.

강주은 양은 13일 서울 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열린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강주은 양은 이날 어머니, 아버지, 동생과 함께 영어마을에 왔다. 김수정 씨는 “아침부터 일어나 빨리 가고 싶다고 계속 조르더라”며 “때마침 오늘 스케줄이 맞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이가 좋아하니 기분이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강주은 양이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지난 2월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열린 ‘쿡앤플레이(Cook & Play )’ 프로그램에서 맺은 인연 때문이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원어인 강사의 강의를 따라 요리를 하고, 꽃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었다. 풍납캠프 관계자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동생들도 잘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강주은 양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거워해 관계자들도 큰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강주은 양과 동생은 이날 신체발달 적성 발레 리듬 체조. 호그와트 영어 마법학교, 어린이 목공 DIY 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원어민 교사와 마법을 배우거나 나무로 된 필통을 만들어보는 등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김수정 씨는 “예전부터 드림빅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고, 계속 참여하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인적성을 찾아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다음에도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김화균 헤럴드 에듀케이션본부장은 “입시 위주 학교교육과 흥미 위주 취미 과정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 새로운 교육 분야를 ‘개성교육’이라 명명하고 의욕적으로 드림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인적성 개발에 적극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보다 큰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드림빅 홈페이지(www.dreambig.kr)나 전화(02-480-4800)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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