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파키스탄이 중국과의 무역 거래에 중국 위안화를 사용하기로 했다.
3일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중앙은행인 국립은행은 중국과의 수입 및 수출, 금융거래에 위안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국립은행은 이어 신용장 개설, 거래금액 결제, 위안화 금융지원제도 등과 같은 규제 제도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파키스탄에서 위안화는 미국 달러화나 유로화, 일본 엔화 등과 같은 다른 국제 통화와 동등한 지위로 부상했다.
한편 중국은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과 파키스탄 남부 과다르항을 잇는 신(新) 실크로드인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에 560억달러(약 59조6200억원)의 금융지원을 했다.
hanir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