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은 온라인 판매 자회사 오코멕스(대표 신시열·사진)를 새로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코멕스산업 100% 투자로 설립된 오코멕스는 향후 온라인 판매 관련 사업을 전담, 시장확대에 나서게 된다.
이 회사는 오코멕스를 통해 진화하는 온라인시장에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멕스산업은 그동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채널과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 왔다.
오코멕스는 시장저변 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시스템·인프라 구축, 온라인영업 중심 조직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신시열 오코멕스 신임 대표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온라인 및 홈쇼핑서비스 영역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향후 5년 내 온라인 매출을 500%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대표는 CJ그룹, 한솔그룹 등의 해외법인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온라인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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