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한달만에 3조8천억원이 증가하여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 8일 발표한 ‘2014년 5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의하면 5월의 시중은행 가계대출 규모는 전월대비 3조8천억원이 증가하여 699조3천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대비 2조6천억원 증가한 428조1천억원을 기록하였다. 지난달 시중은행의 특판고정금리가 3%초반부터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갈아타며 증액하거나 매매잔금대출을 받은 결과로 보인다.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는 3.1~4.6%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은행 및 지점별로 상이하다. 시중은행의 경우 대출금이 나가는 시점의 기준금리가 적용된다. 때문에 대출금이 나가는 시점의 2~3주 전에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

서울시 광진구에 거주하는 정모씨(39세, 남)는 전세를 살던 중 기간이 만료되어 4억원대의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다. 전세금과 적금을 깨고 나머지 2억원의 대출금이 필요했던 정씨는 근처 모은행에 방문하게 되었다. 3.9%의 금리를 안내 받은 정씨는 생각보다 높은 금리에 발길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월 65만원이나 되는 이자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한 무료 금리비교사이트를 알게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다. 금리 할인요건을 확인 받은 뒤 5년고정금리 3.3%대의 은행을 안내 받을 수 있었다. 기존에 상담받은 은행에 비해 연간 100여만원의 이자비용을 절감 할 수 있게 되었다.

정씨와 같이 일반 대출자들은 여러은행의 금리를 일일이 파악하는데에 어려움이 따른다.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경우 금융사마다 우대해주는 항목이 다르며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상환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앤가이드에서는 전문가의 정확한 시중은행 금리비교를 통한 최저금리 은행안내는 물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상품의 비교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도상환수수료 특화 상품의 경우 시중은행보다 금리는 높지만 단기간 이용시 시중은행보다 유리하다. 또한, 한도가 높은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캐피탈, 저축은행의 한도별 금리비교를 통한 최저금리 금융사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앤가이드는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와 더불어 각종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라담보대출, 주거용오피스텔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경락잔금대출, 상가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대출, 전세•월세후순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및 없는 대출의 금리비교가 가능하다. 모든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각 부동산별 담당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무료 상담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www.bank-guide.co.kr)나 유선(02-876-3000)을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