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정상酒’, 다른 승객의 불편은 아랑곳 않는 지하철 ‘쩍벌남’ ‘다꼬녀’, 임산부 옆에서 연기를 내뿜는 흡연자들…. 글로벌 경제 규모 11위의 대한민국에 걸맞지 않은 부끄러운 현주소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소하거나 귀찮아서, 또는 알면서도 외면했던 그릇된 문화를 바로잡는 작은 변화가 절실합니다. 지난해부터 연중기획 ‘작은배려,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헤럴드경제가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위해 고쳐야할 필수 공공 에티켓 10가지를 제언합니다. ▶관련기사 10면 [사회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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