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추운 겨울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려주는 ‘약(藥)이 되는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식사법을 통한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자양보건지소 1층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전문 영양사를 초빙해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요리를 실습한다. 또 주민의견을 반영한 올바른 영양섭취 방법과 호흡기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을 알아보고 영양 성분별 요리 체험 수업으로 운영된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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