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017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적극적인 민원처리와 함께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 제도개선 등에 노력한 결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 전국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3개 평가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민원인 대상 설문조사 방식을 거쳐 평가 등급을 부여했다.
구는 “기관장 의지와 관심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민원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등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민원인을 위한 시책과 제도 개선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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