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에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해왔지만 교육,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장소와 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앞서 지난해 6월 경기도 따복품마루 복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 경기도로부터 공사비 1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222㎡ 공간에 사무실, 교육장, 창업실 및 전시ㆍ홍보를 겸한 휴게실을 마련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마을공동체의 교류․협력사업과 주민제안사업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안양시에는 사회적기업 13개, 예비사회적기업 7개, 마을기업 8개, 협동조합 85개 등을 합쳐 총 13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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