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퇴계로 충무지하보도에 짓는 청년창업센터 대표 이름을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길이 27m, 폭 5m로 지난 1985년에 만들어진 충무지하보도는 현재 통행량이 거의 없다. 구는 사실상 빈 공간인 이 곳을 대학생과 청년들의 창업 성공을 돕는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명칭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횟수 제한도 없다.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공모신청서를 내면 된다.
당선작은 내달 9일 통보되며,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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