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다음 달 13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조만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 의원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은 6ㆍ13 지방선거 30일 전에 사퇴하면 되지만 도지사 선거에 올인하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분 국회의원이 직을 유지하면서 당내 경선을 하고 떨어지면 국회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관례”라며 “하지만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당내 경선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특히 “만약 자유한국당 경선에 지더라도 의원직 사퇴를 철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17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김천시 당협위원장직과 한국당 최고위원을 사퇴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