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슈섹션] 경기 중 상대선수와 공중볼 헤딩 경합을 벌이다 머리를 다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큰 부상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28일(현지시간) “쾰른과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중 충돌로 쓰러진 구자철의 몸 상태는 괜찮다”며 “두통 이외에 심각한 증상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지난 27일 쾰른과 원정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20분 상대 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머리를 충돌한 후 쓰러져 이마 출혈로 머리에 붕대를 감고 다시 경기에 나섰다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구자철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1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4일 아인트라흐트와 경기를 치른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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