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1포인트(0.91%) 오른 2385.3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가 809억원과 164억원 순매도였지만 개인이 96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3.67%), 은행(3.36%) 증권(2.78%)이 큰폭으로 오른 반면 기계(-2.72%), 음식료품(-1.85%) 등이 하락했다.
이전상장 2거래일째를 맞은 셀트리온이 5.03%오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른 가운데 현대차(-0.65%)와 NAVER(-0.99%)는 각각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거래일보다 0.64포인트(0.08%) 소폭 오른 843.2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998억원과 104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40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제약이 상승한 반면 유통(-1.54%)과 비금속업종(-1.76%) 등이 하락
셀트리온(-2.27%), 셀트리온제약(-0.33%) 등 대장주를 잃은 셀트리온 그룹주를 포함해 메디톡스(-0.47%), 신라젠(-3.17%) 등 바이오주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바이로메드(6.18%)와 펄어비스(4.35%)가 올라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한 셀트리온의 빈자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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