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14일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세에 코스닥과 코스피가 동반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4포인트(1.11%) 오른 2421.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를 보인 가운데 개인만이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0억원, 1149억원 순매수 한 반면 개인은 211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29%)과 전기전자(2.29%)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섬유의복(-2.89%)과 음식료품(-2.32%)은 하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이 대부분 상승세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7% 오른 24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6.29%), LG화학(2.19%), 삼성바이오로직스(1.75%) 등 대부분 대형주가 올랐지만 SK하이닉스(-0.13%)는 약세를 보였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2.24%오른 847.9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631억원, 기관이 702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088억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유통(4.09%), 비금속(3.62%)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인터넷은 1.2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5.56% 오른 11만 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톡스(8.27%), 포스코켐텍(4.98%), 펄어비스(4.58%) 등이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67%내린 달러당 1077.7원에 장을 마쳤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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