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사업 유통전략 변경에 따른 매장 철수로 일회성 비용 발생 -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은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YG PLUS(대표이사 양민석)는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3% 증가한 724억6253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60억1180만원, 당기순손실은 99억8439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손실은 소폭이기는 하나 매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며 ”화장품 사업의 국내 유통전략 변경에 따라 지난해 매장 철수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화장품 사업은 지난해말부터 수익성이 좋지 않은 국내 매장이 일부 철수됐으며, 새로운 유통채널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입점이 계획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위생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중국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의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 올해 중국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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