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미래의 관광전문인재를 육성하는 관광장학사업 '투어디자이너2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으로 그들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고 관광전문인재로서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올해 2기 활동을 맞은 '투어디자이너'는 지난 6월, 자기소개서와 회사홍보기획안으로 1차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5박6일동안'북경을 디자인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국 '북경에서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팀별미션으로 진행됐다.미션은 광광학도를 위한 실무형 장학사업이라는 취지에 맞게 북경의 중요여행지를 관광하며 창의적인 자유여행삼품을 직접 기획하고, 전반적인 여행사의 실무적 경험을 쌓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자세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넷째 날과 마지막 날은 마무리와 '투어디자이너2기' 전체가 함께 하는 단체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팀간 경쟁이 치열 했던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리뷰함으로서 각자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모두투어 관계자는 "여행상품 게스체험을 통해 모두투어만의 상품개발 노하우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글로벌 전문관광경영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해당 장학사업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라며 "투어디자이너로 활동한 학생들은 모두투어 입사지원 시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