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삼성증권의 투자의견 하향에 5% 가까운 급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 대비4.46% 급락한 1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상장 후 2회 연속 어닝쇼크가 발생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HOLD)로 하향 조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연결 매출액은 9211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39억원으로 3.3% 감소했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작년 3분기 어닝쇼크를 보인 후 4분기에 재차 어닝쇼크를 시현함에 따라 실적 신뢰도가 하락했다”며 “올 1분기엔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한단 점도 부담”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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