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접수…마크 부여ㆍ심의면제 혜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오는 4월 2~6일 벤치ㆍ휴지통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제20회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우수공공디자인은 도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제품에 선정되면 2년 간 인증마크를 쓸 수 있다. 시가 발주하는 경관 사업에 참여할 때 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도 면제받는다. 또 인증 제품은 책자로 만들어져 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소개된다.
대상은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혹은 출시 예정인 시제품이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 현물 심사, 도시디자인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12점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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