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20대~30대들이 주 고객층이라 알려진 인터넷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화 상담에 나섰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2일 만 65세 이상 고객들의 상담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령 고객 전용 전화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일반 고객 상담번호와 다른 번호(1599-8500)로 진행되는 시니어 고객 전용 상담은 상담 속도와 말투, 용어 등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꿨다. 상담 진행 전 ARS를 통해 상담 메뉴를 선택할 필요 없이 바로 전담 직원과 연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 직원도 말하는 속도를 기존 고객보다 천천히 하고, 어려운 금융용어 사용을 자제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니어 고객 전용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제공된다. 주말이나 공휴일 등 상담이 제공되는 시간 이외에는 금융사고나 분실신고 상담만 제공된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