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9일과 13일 구청에서 ‘상상(相想)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 주도가 아닌 민ㆍ관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민ㆍ관 협치’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협치, 왜 필요할까? ▷강동구의 지역사회혁신 계획 수립ㆍ실행과정 ▷협치 사례 소개 순으로 펼쳐진다. 관심 있는 주민은 원하는 날짜를 골라 들으면 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정책 효율성을 높이려면 협치가 필수”라며 “주민이 민ㆍ관 협치에 더 관심 갖는 계기가 돼, 향후 지역사회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는 이외에 민ㆍ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협치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혁신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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