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를 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지난해 10월17일 개장한 구의 반려견 놀이터는 12월15일 휴장할 때까지 2개월간 하루 평균 반려견 170마리가 이용할만큼 호응을 끌었다.
반려견 놀이터는 800㎡ 규모로, 창동 창골축구장 안에 위치한다. 주택단지와 떨어진 자리에서 오름놀이터 등 놀이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놀이공간을 분리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성도 낮다. 돌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관리직원 2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이용을 하려면 동물등록절차를 마쳐야 한다. 안전줄과 배변봉투 등도 지참해야 한다.
올해는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소독 등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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