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황희찬(22·레드불 잘츠부르크)이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황희찬은 16일 오전 5시5분(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특유의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를 괴롭혔다. 침투와 드리블 돌파 등 공격적인 역할은 물론, 강력한 전방압박으로 상대 수비수의 공격 전개를 방해하는 모습도 여럿 보였다.
황희찬은 전반 6분 수비 뒷공간을 절묘하게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고, 또 21분 역습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거듭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어도 활약상 자체는 좋았다. 황희찬은 후반 20분 프레드릭 굴브란첸과 교체되면서 65분간 활약했다.
황희찬이 교체아웃 될 때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두 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앞서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1로 눌렀던 잘츠부르크는 1·2차전 합계 2-1로 앞서며 대회 8강에 진출했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