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엘프어린이집 등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ㆍ사진)는 관내 공동주택이 관리하는 어린이집 3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최근 바꿨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상암동 내 엘프ㆍ예랑어린이집, 상수동 내 우애들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린이집을 구에 5~10년 무상 임대하고, 구가 시설 리모델링비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수와 정원 비율은 전체 어린이집 대비 각각 30%, 44% 수준으로 올랐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올해 말 안에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관내 영유아 2명 중 1명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에만 관련 예산으로 전체 250억원을 투입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교육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개인과 민간이 알아서 아이를 키우는 시대가 아닌만큼, 보육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