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명함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주 기자의 명함은 일반적인 명함과 다른 형태를 보인다.일반적인 명함은 대개 소속, 이름, 연락처 등이 있고 뒷면은 그대로 두고 있는 반면, 주 기자는 자신이 취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마치 상품광고처럼 큼지막하게 표기해 놓았다.
주기자는 명함에서 본인을 ‘악마기자 주진우, 검찰 국정원 항시추적’이라고 소개했는데 ‘전혀 새로운 취재…권력형 비리, 특히 이명박’을 새긴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기업비리, 성직자 비리 특히 교회 세습전문이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조폭관련 일체도 다루는데 불륜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소개하고 있다. .
주 기자는 지난해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MB 구속도로 가이드북 2017’ 등 저서 출간과 MB의 불법거래를 추적한 영화 ‘저수지 게임’에 출연할 정도로 MB 구속을 위한 집요한 탐사취재로 이름을 알렸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