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통계청은 기업 경영활동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조사 자료를 패널로 구축,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활동 조사는 경영전략·산업구조 변화 등을 연구하기 위해 기업의 다양한 경영활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매년 약 1만3000개 기업체를 상대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기업의 종사자 수, 유·무형자산, 국내·외 기업 간 거래, 자산·부채·자본을 포함한 재무구조 등이다.
자료 열람은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홈페이지(mdis.kostat.go.kr)에서 할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기업 경영활동의 동태적 분석을 위한 종단면 연구 분석이 가능해지는 등 자료의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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